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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라면 성경봅니다. 그러다보니 성경의 예언을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구를요? 바로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에 대해서도 모든 행적이 성경에 예고되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것도, 오실 때 동방 땅끝 나라에 오시며 새 언약 유월절, 생명과의 진리를 가지고 오시고 또 생명과의 실체 되신 하늘 어머니를 자녀들에게 알려주신다는 내용까지도 성경 속에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오늘날도 많은 사람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늘만 바라보는 동안,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히 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께서는 첫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임의로 대우받으시면서 예언된 길을 다 걸어가시고 마침내는 예언을 따라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인류가 얽매였던 모든 죄의 사슬을 끊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돌아가시며 이 땅에 한 번 더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써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도가 종교암흑기 동안 사라져, 그리스도의 두 번째 출현 없이는 그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천국 구원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에 대해서도 모든 행적이 성경에 예고되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것도, 오실 때 동방 땅끝 나라에 오시며 새 언약 유월절, 생명과의 진리를 가지고 오시고 또 생명과의 실체 되신 하늘 어머니를 자녀들에게 알려주신다는 내용까지도 성경 속에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시온의 왕이 없어졌고 모사가 죽었으므로 시온의 자녀들이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한다는 말씀으로 먼저 떠나실 것도 기록되어 있습니다(미 4장 1~9절). 다윗 왕위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37년 복음의 길을 걸어가신다는 예언을 따라서 아버지께서는 삼십 세가 되시던 1948년,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그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역사 37년이 되는 1985년에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삼하 5장 4절, 눅 3장 23절, 눅 1장 32절, 마 24장 32~33절 참고).

 

세상 사람들은 전부 우연처럼 여기지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필연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시온에 등장하시고 또 이지러지고 파손되었던 새 언약 진리를 복구해주시고, 우리가 지금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다고 예언된 시온에 들어와 유월절도 지키고 안식일도 지키고 삼차의 칠개 절기도 지키는 이 놀라운 역사도 전부 성경 예언대로 이뤄지고 있는데도 세상은 알지 못하고 그것을 우연하고 일상적인 일처럼 취급해버립니다. 모든 예언이 그 시기를 따라서 이루어지는데도 세상은 이를 주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름 타고 오신다기에 모두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시온에 있으니 시온으로 와서 나를 만나십시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이것이 성경이 이 시대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예언의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미 오셔서 시온에 거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구속의 역사를 펼쳐가고 계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때는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성령이신 아버지 한 분만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신부께서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반드시 온 인류가 알아야 할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께서도 예언 따라오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이미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지만,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리고 신부께서도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언은 이처럼 다 이루어져서 끝을 향해 달음질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정된 복음 생애를 걸어가셨습니다. 하나하나의 행적이 그냥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언의 계단을 밟고 계십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써 자녀의 권세를 얻은 우리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이미 오신 엘로힘하나님을 어서 속히 온 세상에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올해는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가 되는 우리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을 다 찾아 모으는 일에 더욱더 힘을 냅시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고 안타깝게 외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음성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더욱 힘있게 전해서, 재앙과 죄악 속에서 신음하는 많은 영혼을 회개시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데 마음과 뜻을 다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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