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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안상홍님께서 함께하신다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안상홍님께서 함께하신다

 

2017년 6월 4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 언약의 절기인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구약시대 모세가 홍해 바다를 건너고 50일째 되는 날,

하나님께로부터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날입니다.

구약의 절기 명칭은 칠칠절입니다.

 

이것은 예언으로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성취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오순절에 성령을 받고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을 회개시키는

엄청난 복음의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직후

오순절에 있었던 성령 강림과 전도의 역사가 기록돼 있습니다.

담대한 마음 가운데 복음이 전파됐을 때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진리를 영접한 초대교회의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행 2장 38~41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성령의 감동함을 받은 베드로가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 말씀을 힘있게 증거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에 찔림을 받은 사람들이 삼천 명이나 그날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담대함은 믿음의 확신에서 나옵니다. 확실한 믿음을 발산한 결과, 하나님께서는 하루에 삼천 명, 오천 명이라는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행 4장 1~4, 11~20절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안상홍님께서 함께하신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들이 조직적으로 방해했지만 말씀을 받는 사람들이 오천 명이나 더 늘었습니다. 주위의 어떤 훼방과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으로 기탄 없이 말씀을 전파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위협에도 베드로와 요한은 조금도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대답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당당하고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런 담대함이 하루에 삼천 명, 오천 명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담대한 마음 없이는 열 달란트 열매도, 세계 구원의 역사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진리를 진리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른 것을 바르다고 증거하는데 주변의 험악한 분위기와 조롱 따위에 굴복해서 주눅이 들고 담대함이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는 그 어떤 영혼도 구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다른 종교를 국교로 하는 국가에 시온이 계속해서 세워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 역시 거저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시온의 가족들이 사도들처럼 초창기의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담대한 믿음으로 복음을 전한 결과,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믿음의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새 언약 절기를 다시금 되찾아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고 자랑하며 세상 만민에게 전파해야 하겠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안상홍님께서 함께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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