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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15분>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천국이 예비되어있기 때문이지요~

앞으로 남은 시간이 5분이라 하여도 두려울 것도 놀라울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저 기쁘고 즐거울 따름입니다.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옛적부터 예비된 영원한 하늘 고향 천국에 입성하기때문이지요~^^

 

 

 

출세가도를 달리는 한 청년이 있었다.
그에게는 밝은 미래가 보장된 듯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의사에게 건강 검진을 의뢰했다.
검진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그가 15분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15분 동안 청년에게는 여러 가지 낭보가 도착한다.
우편집배원이 와서 그에게 의학박사 시험에 합격했으니
 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하라는 통지서를 전해준다.
그러나 삶이 10여 분밖에 남지 않은 그는 기뻐할 겨를이 없다.
곧 다른 사람이 또 하나의 소식을 전한다.
그의 삶을 지켜봐온 갑부 친척이 그에게 어마어마한 유산을 남겼다는 것이다.
연이어 희소식이 날아들 때 그에게 남은 시간은 5분 남짓이었다.
이내 그가 손꼽아 기다리던 또 하나의 희소식이 도착했다.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청혼을 받아들이겠다는 편지가 온 것이다.
청년이 편지를 읽자마자 의사는 그의 생명이 1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알려준다.
좋은 소식을 듣고도 그것을 누리지 못해 마음만 졸이다 청년은 곧 죽고 말았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이 세상에서 아무리 즐겁고 가치있는 일을 했다고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 선지자의 사명을 다한 것과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사도바울처럼 나에게는 의의면류관이 예비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참 선지자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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