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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과 배척한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예언 따라 시온에서 구원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구약성경에 예언된 시온의 왕 여호와께서 예수님으로 오셨음을 잘 깨달았습니다.

“ …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
베드로전서 2장 4~8절

‘시온의 요긴한 모퉁이 돌’은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시온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보배로운 돌이 되었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넘어지게 하는 돌, 함정과 올무가 되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이사야 8장 13~15절

예수님에 대해 성경에 명백히 기록돼 있음에도,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육체를 입으신 예수님을 보고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며 핍박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핍박하고 있는 예수님이 그들이 그토록 경외하고 열망하던 시온의 왕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그분께서 가르쳐 주시는 새 언약 율법 안에 참여하기만 하면 영생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인간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요 10장 30~33절 참조).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힐문하는 유대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5장 39~40절


예수님 당시 서기관들과 율법학자들은 성경(구약성경) 속에 기록된 영생이 시온에서 주어지는 축복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 교훈을 받아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가 증거하고 갈망했던 하나님은 시온에서 구원을 베푸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그 여호와께서 초라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으니 그들이 어찌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었겠습니까?

영생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며 죄를 사해 주실 수 있는 분도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구원도, 영생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생과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에서 안상홍 하나님을 영접하시어 구원의 축복을 받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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