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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이 납니다...설날에 먹었던 떡국...

5개월 전이었습니다.

남편이 오늘 아침은 내가 만들어주겠다며 만들어 준...떡국!!

엄마가 만들어주신 총각김치!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설날에 먹었던 떡국...

김까지 손수 잘라서 올려주었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설날에 먹었던 떡국...

보기만해도 너무나 맛있어 보이지 않으시나요~^^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설날에 먹었던 총각김치...

익은 총각김치가 얼마나 맛있든지~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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