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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과 설렘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린아이들처럼 장차 갈 영원한 천국을 향한
설렘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루하루 설렘속에서 지냅니다.
천국을 소망삼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는
당연히 영원한 천국을 생각하면서 설렘속에 살아갑니다.

 

 


우리가 가야 할 천국은
사망도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고
아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곳입니다.

 

 


천국에 가기위해서 한 가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나의 형제자매를 찾는 일입니다.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본보여주셨듯이
어서속히 찾아 천국에 가는 길을 앞당겨봅시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잃어버린 영의 형제자매를 찾으러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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