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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알고있는 성경은 어떤 책일까

 

성경은 어떤 책일까?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인 만큼 성경은 종교를 떠나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는 책이다. 물론 성경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각기 다르다. 어떤 이들은 과학적 증거나 고고학적 자료를 얻기 위해, 어떤 이들은 태교에 이용하며 도덕적 교훈을 얻고자 성경을 읽는다. 그렇다면 성경이 쓰여진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예수님)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성경을 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쓰신 목적이 영생을 얻는 방법과 그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영어책을 보면서 국어를 공부하거나 수학책을 보면서 음악을 배우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괜한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 것이다. 영어책을 만든 사람은 그 책을 통해 영어를 가르쳐주기 위해, 수학책을 만든 사람은 그 책을 통해 수학을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썼을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단지 이스라엘의 역사책 정도로 치부하며 따분하고 지루한 책으로 여기고 있다면,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라. 성경에는 모든 인류가 갈망하는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허락해 주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귀한 책이니만큼, 우리들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부지런히 살피고 연구해야 될 소중한 책입니다. 성경을 볼때마다 그 깊고도 오묘함에 경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짧은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 한가지! 성경의 가장 중요한 목적!!
영생을 얻는 방법과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아는 것임을 늘 기억하고 힘써 이 시대 구원자되시는 성령과 신부를 힘써 알고 영접해야하겠습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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