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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그런데 여기, 세계인 모두가 주목하고 찬사를 보내야 할 분이 있습니다. 오직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히 2장 14~16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

요 1장 1, 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사람은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막론하고 결국 사망이라는 결말을 맞게 됩니다. 그 죽음앞에서 담담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를 불쌍하게 여기신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사망의 고통에서 건져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으로 데려가시려,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으시고 똑같은 인생의 고통을 느끼시면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대신 걸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인생의 여정을 걸으시며 허락하신 선물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의 유월절 진리뿐입니다(요 6장 53~54절, 마 26장 17~19, 26~28절).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우리 모두를 위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제 나를 위해,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께 주목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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